[전국체전] 아산시청팀, 수영·하키·역도서 눈부신 활약
금 6개, 은 1개 총 7개 메달 획득하며 기대에 부응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 금메달 수상 직후 기념활영을 하고 있는 임다솔(오른쪽에서 두 번째) 선수.     © 아산톱뉴스

 

지난 12일부터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펼쳐진 99회 전국체전18일 마무리된 가운데 충남 아산시청 체육팀이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쳤다.

 

이번 체전에서 아산시청 체육팀은 수영에서 금 5, 하키에서 금 1, 역도에서 은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수영에서는 이주호 선수가 배영 100m200m에서 2개의 금메달을, 임다솔() 선수가 배영 100m200m에서 2개의 금메달을, 김달은() 선수가 평형 50m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또 여자하키팀도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역도에서는 오호용 선수가 인상 94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아산시청은 이번 체전에 수영팀 10, 역도팀 7, 하키팀 23명 총 34명의 선수와 지도자 6명 총 40명이 참가했다. 


기사입력: 2018/10/18 [17:51]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화보/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 이순신 장군 출정식과 군악·의장 퍼레이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