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깨끗한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뒤엔 ‘숨은 일꾼’ 환경미화원들이 있다
온양온천역, 이순신 종합운동장 등 일제 환경정비 실시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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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하고 청결한 관광도시 이미지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아산시 환경미화원.  © 아산톱뉴스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 환경미화원 51명은 지난 25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개막식을 앞두고 온양온천역과 이순신 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아산시 자원순환과장은 더운 날씨에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환경미화원들께 감사드린다성웅 이순신축제가 쾌적한 환경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환경미화원은 남은 축제 기간에도 새벽부터 밤까지 깨끗하고 청결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키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4/04/26 [19:04]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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