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 이순신축제 기간 중 실종아동 예방 지문등록 및 사회적 약자 보호 홍보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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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경찰서

 

충남 아산경찰서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주민밀착형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산서는 지난 25일 곡교천 수상 특설경기장에서 진행된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노젓기 대회’에서 대회에 참가하는 총 66개 기관(단체)과 대회를 관람키 위해 모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작은 관심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내용의 플래카드를 들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주민밀착형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2만5천 명의 관람객을 수용하는 이순신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에 사전지문등록, 불법촬영금지, 가정폭력·아동학대·청소년범죄 예방과 관련된 자체 제작 포스터를 게시해 경기 관람을 위해 모인 수많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를 홍보했다.

   

김경열 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및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학대·폭력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24/04/26 [18:0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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