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민·관·경 합동 특별치안활동’ 전개
공원 등 치안사각지대 돌며 범죄 예방활동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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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경찰서

 

▲     © 아산경찰서

 

충남 아산경찰서(서장 이영도)는 지난 22() 오후 7시부터 온천동 소재 남산공원 및 온양온천역 주변 외국인밀집지역 일원에서 ··경 합동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신림동 공원 성폭행 사건이후 시민들의 치안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아산경찰서, 아산시청, 아산시가족센터,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남산공원 등 치안사각지대에 대한 범죄 예방활동에 나섰다.

 

아산경찰서는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원이나, 역사 주변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을지속 실시할 예정이라며, 자율방범대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3/08/23 [17:51]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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