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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15:43]
화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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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의 노래
둔포를 지나
평소에 내가 즐겨 입는 바지는 면으로 짠 짙은 회색 통바지로 발목을 잡고 있는 고무줄이 꼭 들어가 있 ...
시인 여울 맹주상
대전을 지나며
눈이 이렇게 펄펄 오는 날이면 아득하지만 나는 대전 거기 보문산 자락 눈이 송이로 덮이던 남대전고 ...
시인 여울 맹주상
성탄제
그 동짓달 밤이라야지…… 또 한 차례 센 눈보라가 어둠 속 길을 치고 쓸쓸히 붙들어 보는 것 마다 ...
시인 여울 맹주상
그냥 답답한 마음에…
교장선생님! 오늘 그 문자를 받고 풍기초에 대단히 실망을 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 이 지경 까지 왔 ...
시인 여울 맹주상
추우(秋雨)
가을비 내리니 설움은 하얗게 밀려와 그 사람은 떠나고 그렇게 설움은 또 하얗게 밀려와 운명처럼 ...
시인 여울 맹주상
가을 일기 2012
백로가 지나더니 풀벌레 소린 어미 잃은 어린 새 음색마냥 애절 하더라 나이가 차도록 짝이 없던 자 ...
시인 여울 맹주상
봉수산 몽경
봉곡사 푸른 능선 사이로 안개가 이니 송이 향은 더욱 짙어 솔 길은 말라 있거늘 노승의 옷은 ...
시인 여울 맹주상
토막사를 지나
친구! 지금도 눈을 감으면 울먹울먹 그 모습들이 떠오른다네 쇠파니골 언덕길에 하얀 교복을 단정히 입 ...
시인 여울 맹주상
선장을 지나
선장…… 친구는 장날 큰 소주병에 석유를 받아 자전거에 실코 오다가 넘어져 그 귀한 석유를 신작로에 ...
시인 여울 맹주상
벗
하늘엔 먹구름 가득하고 시냇가 소낙빗물 탁하니 흘러넘치는데 곡주 한 병 말갛게 걸러놓고 벗을 기 ...
시인 여울 맹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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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 이순신 장군 출정식과 군악·의장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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