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어르신들을 찾아 세족식을 진행하고 있는 맹의석 자유한국당 아산시의원 나 선거구 후보. © 아산톱뉴스 |
|
6·13 지방선거 충남 아산시의원 ‘나 선거구(온양 1, 2, 3, 6동)’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맹의석(48) 후보가 어르신들을 찾아 참 봉사를 실천하고 존경과 사랑의 표현으로 세족식을 진행했다.
맹 후보는 아산시민들을 잘 모시고, 아산지역의 발전과 화합·단결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로 녹십자요양병원을 찾아 세족식을 갖고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운동에 임한다는 각오를 다졌다.
맹 후보는 부인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르신을 섬기는 마음으로 아산시민의 최일선에서 머슴이 되겠다”며 발을 씻어줬다.
특히 맹 후보는 “세족식은 어르신에 대한 공경심은 물론, 어르신 일자리, 보육과 교육에 대한 의지,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보듬고 섬기는 뜻으로 직접 발을 씻어줬다”며 “사랑하는 아산을 위해 열심히 땀 흘려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