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이희훈 교수, 서울시 용산구와 경기도의 범죄예방 위원 신규 위촉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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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 이희훈 교수.     ©아산톱뉴스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이희훈 교수(·경찰학과)6월부터 서울 용산구 및 경기도 전 지역의 범죄예방 위원으로 신규 위촉됐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이 교수는 대통령 직무실이 있는 등 안전이 중시되는 용산구 및 경기도 전체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사전에 효율적으로 차단 또는 감소시키기 위해 관할 건축물과 도시공간 등을 계획과 조성, 구조와 형태의 개선 등의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범죄예방 심의와 자문 활동에 깊은 사명감을 가지고 충실히 행하여 생활 안전의 향상에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교수는 현재 아산시 등 여러 지자체의 범죄예방 위원, 경찰청 본청의 경찰인권위원, 대전고등검찰청과 천안검찰청의 청원심사위원 등에서 많은 위원 활동 경험을 쌓아왔다.


기사입력: 2023/06/19 [21:0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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