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2024시즌 주장단 선임 마무리
주장 박세직, 부주장 이학민·김종석·강준혁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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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하 충남아산)2024시즌 팀을 이끌어갈 새로운 주장단을 선임했다.

 

주장은 박세직이 부주장은 이학민, 김종석, 강준혁이 선임됐다. 연령별로 주장단을 고르게 선임한 것은 선수단 구성에 신구 조화를 꾀하고 원활한 소통과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24시즌 충남아산의 주장 완장은 지난 시즌에 이어 박세직이 찬다. 박세직은 전북현대를 시작으로 인천유나이티드, 아산무궁화, 충남아산을 거치며 K리그 통산 269경기 14득점 16도움을 올린 베테랑이다.

 

충남아산은 박세직은 그라운드 밖에서도 존중받아 오는 선수다. 2020시즌 충남아산 초대 주장으로 선임돼 2시즌 간 온화한 리더십과 솔선수범의 자세로 선수 및 코칭스태프뿐만 아니라, 구단 관계자 모두에게 귀감이 돼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박세직이 올 시즌도 강한 책임감, 뛰어난 리더십, 통솔력을 바탕으로 선수단을 이끌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현석 감독은 부주장으로 이학민, 김종석, 강준혁을 낙점했다.

 

선수단의 맏형으로 중요한 순간마다 버팀목 역할을 해준 이학민도 부주장직을 연임하게 됐다고.

 

이학민은 K리그 통산 208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다. 두터운 경험을 통해 후배 선수들에게 조력자의 역할과 더불어 팀의 핵심 선수로서 주장 박세직을 보좌하며 충남아산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이다.

 

입단 첫해 부주장을 맡은 김종석은 2022시즌을 앞두고 김포FC로 이적한 뒤 두 시즌 동안 60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필수 자원으로 맹활약했다. 김종석은 현재 뛰어난 실력뿐만 아니라, 승격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팀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강준혁은 2022년 충남아산의 유니폼을 입었다. 1999년생으로 주장단의 막내인 강준혁은 어린 나이의 신인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비교적 연령층이 낮아진 선수단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평이다.

 

주장 박세직은 지난해에 이어 주장을 역임하게 됐다. 믿고 맡겨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좋은 선수들이 많이 영입됐다. 기존 선수들과 신규 선수들을 잘 융합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옆에서 서포트하겠다. 팬 여러분들께서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 저희 선수들을 응원해 주시면 반드시 좋은 경기력과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충남아산은 오는 24일 전지훈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4/02/15 [18:3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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