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2동, 불법쓰레기 투기 강력 대응 시사
통별 청결유지 책임제 지정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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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온양2동(동장 김형관)은 ‘깨끗한 아산 만들기’ 시민운동과 연계해 상습 무단투기지역에 경고판을 설치하는 등 불법쓰레기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특별관리 지역은 온천빌라 및 도로변과 중앙초등학교 옆 담장, 어의정 공원 앞 적치장 등 모두 3곳으로, ‘통별 관리자(청결 유지 책임제)’를 통해 불법 투기를 집중단속하고,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 배출 요령도 함께 홍보해 전 주민이 깨끗한 아산 만들기에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형관 온양2동장은 “일부 시민이 몰래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비양심적인 행위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며 “깨끗한 도시환경은 내가 지킨다”라는 생각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5/05/06 [14:3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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