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제활성화 중심으로 서민층 지원강화 예산 대폭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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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수 국회의원.     © 아산톱뉴스
이명수 국회의원(새누리당, 제5정책조정위원장)실에 따르면 지난 2일 새누리당과 정부는 주호영 정책위의장 주재로 내년도 예산안 편성방향에 대해 경제살리기를 통한 일자리의 확대, 철저한 현장중심의 민생예산 챙기기를 목표로 당정협의를 개최했다.

금번 당정협의에서 당정은 예산을 포함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재정수단을 동원해 내수진작과 수출증대 등 경제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새누리당은 당초 정부가 계획한 재정증가율 3.5%을 초과한 확대재정을 요구했으며, 정부는 재정건정성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예산을 최대한 확대키로 했다.

또한 확대재정으로 늘어난 예산은 정책효과가 큰 분야에 집중 투자되고, 경제회복이 더딤에 따라 고통 받는 서민층을 포함한 소외계층에게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민생예산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기사입력: 2014/09/04 [18:57]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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