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영인산산림박물관, ‘가족형 3D 애니메이션’ 상영 개시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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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인산산림박물관.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영인산산림박물관은 관람객에게 보다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3D 애니메이션상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상영 중인 마야2’플라이 미 투 더 문은 교육적인 요소와 입체영상이 가미된 영상물로 숲 속 친근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3D 애니메이션이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하루 5(오전 2, 오후 3) 상영되며, 박물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에는 상영되지 않는다.

 

이종민 이사장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3D 애니메이션 상영 외에도 풍부한 볼거리가 가득한 박물관에 가족이 함께 방문해 새로운 봄을 맞이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D 애니메이션 상영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인산산림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asanfm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사입력: 2023/03/22 [09:59]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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