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영인산산림박물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문화가 있는 날’ 운영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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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영인산산림박물관이 올해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발걸음, 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에는 누름꽃 책갈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429일에는 양말목 코스터 만들기, 527일에는 천연 수제 비누 만들기, 624일에는 에코백 꾸미기 행사가 펼쳐진다.

 

각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하루 6회차로 운영되며, 회차 당 20명 내외로 하루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현장접수 받는다.

 

이종민 이사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인산산림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asanfm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3/03/22 [09:5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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