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남도당 공관위, 예비후보자 본격 심사
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예비후보 250여명 접수… 8일 단수후보, 11일부터 복수후보 면접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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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예비후보자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8일 단수 후보 면접을 시작으로 11일부터 복수 후보에 대한 면접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심사 대상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예비후보 접수를 마친 245명으로, 기초단체장 39, 광역의원 62, 기초의원 144명이다.

 

공관위 심사는 문진석 공관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인 홍종영 변호사, 공관위원인 신동순 교수, 유유희 변호사, 전지은 뉴페이지 대표, 오난영 참행복연구소장, 김민정 꿈나무숲연구소 대표, 대학생 박오름 씨, 염주노 라파재활센터 원장, 오영균 더불어민주당 전국 청년위 특보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기사입력: 2022/04/11 [17:50]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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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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