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박경귀 자유한국당 아산 을 당협위원장. © 아산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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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17일 오전 박경귀 자유한국당 충남 아산 을 당협위원장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박 위원장은 등록 후 소감에서 “내년 총선은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올바로 세우기 위해 국민들의 문재인 정권 심판이 있는 중요한 선거다. 필승해 나라를 반듯하게 세우고, 아산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혁신적인 리더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등록 후 첫 일정으로 배방환승정류장 시외버스 운행 개통식과 배방읍 노인회 총회에 참석, 최대 인구가 밀집한 배방읍 주민과 소통 대장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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