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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러 분야 경륜을 갈고 닦아온 정책전문가”
박경귀, 21대 총선 충남 아산 을 선거구 출마 공식선언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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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21대 총선 아산 을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는 박경귀 자유한국당 아산 을 당협위원장.     © 아산톱뉴스

 

박경귀(59) 자유한국당 충남 아산 을 지역 당협위원장이 16일 오전 10시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제 지역구는 제가 살고 있는 배방읍, 아버님이 태어나고 청년기를 보낸 염치읍과 둔포면, 제가 태어나고 자란 음봉면과 탕정, 송악, 영인, 인주면 등 8개 읍면 지역이라고 설명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산의 오랜 뿌리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 몰려 있는 곳이라며 이제 시민들의 냉정한 선택 앞에 박경귀의 깃발이 올랐다. 저는 민심을 받드는 두려움과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며 국회의원 출마의 각오와 포부를 밝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정치인 주변을 맴돌며 성장한 정치꾼이 아니다면서 인문학자의 인성과 품격, 정책학자의 식견, 고위 공직자의 경륜을 갈고 닦아온 정책 전문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현 정권은)온갖 잘못된 코드 정책으로 국정을 파탄 냈다. 어르신 세대가 피땀 흘려 일군 대한민국이 지금은 아무나 흔드는 나라로 전락했다고 비판하며 또 아산은 외양은 커졌지만, ‘잃어버린 10동안 근시안적 행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덧붙여 내년 4·15 총선은 국가적으로 중대한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 아산톱뉴스


첫째는 국정 파탄을 초래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집권 3년도 채 안 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의 근본부터 흔들어 놓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둘째는 내년 총선은 국민을 끝없는 좌절과 분노로 내모는 좌파정권의 폭주를 저지하고, 2022년 자유우파 대통합 정권 창출로 자유롭고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디딤돌을 놓는 중대한 선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과 저 박경귀는 국민의 준엄한 이 명령과 시대적 소명을 온 몸으로 감당코자 한다저는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는 대열의 선두에 서는 국민의 대표가 되고자 한다. 일할 때는 열정을 다하고, 투쟁할 때도 보수의 품격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국회의원! 그것은 저에게 하나의 자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한 그는 시대적 소명을 기꺼이 감당해 내야 할 국민의 명령이자 과업’”이라며 저는 그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품성과 자질, 역량과 경륜을 오랫동안 쌓아 왔다고 자부한다고 자신의 장점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계속해서 저는 내년 총선에서 아산을 바꿀 큰 일꾼으로 부름 받기를 소망한다저는 국정을 조망해 본 경륜, 정책 전문가의 안목과 실천력으로 초당적인 당정협의를 통해 아산의 내실 있는 성장을 견인하는 혁신 리더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아산의 당정 리더들이 정파를 초월해 공동의 책임의식을 갖고 긴밀히 협력해야 아산 시민의 여망에 부응할 수 있다고 정치철학을 밝히면서 시민의 권익과 복리를 위협하는 시정은 냉혹하게 비판하겠다. 하지만 당론과 어긋나더라도 아산을 위해 온당한 일이라면 국가 예산과 정책으로 아산 시정을 뒷받침 하는 정의로운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역설하며 새로운 정치철학 세 가지를 약속했다.

 

국민의 아픔과 시민의 요망에 귀 기울이는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공감의 정치를 하겠다. 말잔치가 아닌 정책 대안으로 응답하는 실사구시의 정치인이 되겠다. 정파를 초월해 국민 분열과 갈등을 완화하고,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 아울러 중앙과 지방의 가교 역할을 하는 통합과 협상의 정치인이 되겠다. 자유롭고 공정한 나라를 지키고 가꾸는 데 정진하겠다. 자유민주주의를 허물어뜨리려는 세력과는 과감하게 맞서 싸우는 자유수호의 정치인이 되겠다는 것이 그것이다.

 

한편 박경귀 위원장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 원남리에서 태어나 음봉초(43, 72), 음봉중(2, 75), 온양고(27, 78)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아산참여자치연구원 원장, 한국정책평가연구원 원장, 사단법인 행복한 고전읽기 이사장, 아바사(아산을 바꾸는 사람들) 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기획단장(1),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혁신단 단장,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 전문위원, 국방부 군 책임운영기관평가 종합평가단장, 서울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단장, 국토해양부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경찰청 성과평가위원회 위원, 국민생활체육회 경영혁신 자문위원, 한국정책학회 국방안보안전분과연구회 회장, 한국정책평가분석학회 섭외위원, 인천광역시시설관리공단 이사회 의장,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 정책평가위원, 연세대 도시문제연구소 전문연구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공정이 먼저다>(2019), <자유인의 선택>(2018), <그리스, 인문의 향연>(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6 우수출판 콘텐츠 선정, 2016), <감추고 싶은 중국의 비밀 35가지>(2015), <11인 지성들의 대한민국 진단>(2015 전국경제인연합회 출판부문 자유경제대상 수상, 2014), <인문학의 원천, 그리스 로마고전>(근간)이 있다.


기사입력: 2019/12/16 [18:0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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