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김진구 의원, 의정대상 수상
조례안 최대 발의 등 왕성한 의정활동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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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구 아산시의회 의원.     © 아산톱뉴스
아산시의회 김진구 의원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전국지역신문협회 창립 제11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전국지역신문협회로부터 의정대상을 수상한다.

의정대상은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의정활동에 타 의원에게 모범이 됨은 물론, 활발한 의정활동과 공로가 인정되는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의원은 2010년 제6대 전반기 아산시의회 총무복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의원의 기본직무인 조례안 제․개정, 예산안 처리, 행정사무감사, 시정 질문 등 활발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지난 4년 동안 ‘아산시 문화예술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등 29건을 대표 발의해 아산시는 물론, 충남도 내 의원 중 가장 왕성한 의정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노력하는 의원으로 통한다.

또 "의회와 집행부는 시민의 권익과 아산발전의 대의 아래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상생해 오직 시민만을 위해 하나 되는 ‘대동 아산’의 하나 된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해야 한다"고 평소 강조하고 있다.

김 의원은 초선으로 항상 시민을 위해 앞장서 각종 주민 불편사항 해소 및 갈등 해결을 위해 분주히 노력했으며, 지난 6대와 7대 선거운동 시 환경정화활동을 병행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제7대 아산시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의정대상을 수상한 것은 좀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4/06/26 [19:00]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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