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재만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 아산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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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황재만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는 “민주당 충남도당의 아산시장 후보 단수추천 결과에 승복한다”고 19일 밝혔다.
황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후보 공천심사 후 재심청구 시한인 48시간이 아직 지나지 않았지만, 이번 충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의 예비경선 결정을 받아들이며, 이번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모든 후보 승리를 위해 아산의 후보들과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황 후보는 2012년부터 아산시 민주당 사무국장으로 일했으며, 2014년부터 지금까지 8년간 아산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해왔고, 지금은 아산시의회 의장을 맡고 있다.
또한 10년 넘게 노무현재단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19대 문재인대통령 후보 조직특보를 맡아 활동했고, 이번 20대 대선에서는 이재명과 함께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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