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편집  2020.10.23 [08:04]
뉴스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부음
혼인
행사
개업
부동산 삽니다
중고차 삽니다
사고팔고 삽니다
자유기고
토론마당
사랑방
모임
아이들방
회사소개/인사말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기자윤리실천
기자회원 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지역신문의 미래
기사제보
HOME > 뉴스 > 교육/체육/문화
지역 위인도 많은데 국적불명 귀신문화 행사를…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정체성 결여된 ‘할로윈 코스프레 대회’ 추진 ‘빈축’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rss band

 

▲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전경.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의 위인이나 민족고유의 문화적 캐릭터를 외면한 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국적 불명의 할로윈 코스프레 대회를 개최해 아쉬움을 사고 있다.

 

6일 아산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청소년들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문화형성을 위해 '2020년 아산시청소년귀신의집: 할로윈 코스프레 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9세에서 24세 청소년 또는 청소년이 포함된 가족으로부터 24일까지 사진을 접수 받고 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청소년 활동이 위축되는 상황이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소년들의 참여를 통해 비대면 활동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대회를 연다고 취지를 밝히고 있다.

    

▲     ©아산톱뉴스

 

아산에는 이순신 장군을 비롯해 장영실 선생, 고불 맹사성 등 대표적인 역사적 위인들과 관련한 현충사, 재실, 고택이 위치하고 있다.

 

지역의 일각에서는 이와 연계해 청소년문화의집이 위인들을 선양하고, 청소년들이 이를 본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려는 시도가 전무한 상황에서 외국의 귀신문화를 장려하는 것 같다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모종동에 거주하는 A(57) 씨는 우리민족 고유의 도깨비와 같은 캐릭터도 있는데, 할로윈 코스프레를 한다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에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알리거나, 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적에 관심을 기울여 이를 기리고, 알리는데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활동에 제약을 받는 상황에서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하다보니 지역의 정서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것 같다향후 아산지역의 특성을 살리면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개발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10/06 [15:2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진로코칭센터청소년창업카페 ‘YOUTH+’ 운영 참가자 모집 박성규 기자 2020/10/16/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슬기로운 면접생활’ 참가자 모집 박성규 기자 2020/10/12/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지역 위인도 많은데 국적불명 귀신문화 행사를… 박성규 기자 2020/10/06/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귀신의집’ 공모전 개최 박성규 기자 2020/10/05/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 입시특강 ‘슬기로운 입시생활’ 참가자 모집 박성규 기자 2020/08/13/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네이밍 공모전’ 수상작 발표 박성규 기자 2020/08/03/

[포토] 오세현 아산시장, 우리은행 위비 여자프로농구단 홈 개막전 참석
최근 인기기사
  회사소개/인사말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기자윤리실천기자회원 약관청소년보호정책지역신문의 미래광고/구독 안내 및 신청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발행처 : 아산톱뉴스닷컴 ㅣ (31521)충남 아산시 삼동로 34 (한라동백@ 102동 1710호)ㅣ전화: 041-534-3001ㅣ팩스: 041-534-3001
발행ㆍ편집인 박성규ㅣ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성규ㅣ이메일 : qkrtjdrb625@hanmail.net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충남 아00068 ㅣ 사업자등록번호: 312-28-20878 l 후원계좌: 농협중앙회 301-0024-1056-51(예금주: 박성규)
발행연월일: 2009년 7월3일 ㅣ 등록연월일: 2010년 3월10일
Copyright ⓒ 2009. 아산톱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qkrtjdrb625@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아산톱뉴스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