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당선인, 민선7기 시정운영 ‘첫걸음’
인수위 운영 생략… 주요업무 및 공약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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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가진 주요업무 및 공약추진계획 보고회 모습.     © 아산톱뉴스

 

오세현 아산시장 당선인은 20, 취임 후 원활한 시정운영을위해 당선 후 밝힌 것처럼 인수위원회 구성없이 민선7기 주요업무및 공약추진계획 보고회를 아산시장 당선인 사무실(종합운동장 1)에서가졌다.

 

보고회는 20()부터 오는 22()까지 3일간 일정으로 6개 실국, 4개 사업소의 ··사업소장이 당선인에게 실시한다.

 

당선인은 이미 시정에 대해서는 파악이 끝난 만큼 이날 첫날 보고회부서별 현안사업 보고와 함께 후보시절 시민에게 약속한 공약에 대해중점점검 후 행정가 출신답게 실질적 공약 이행이 될 수 있도록 예산수립부터 시기 내 이행방안 등을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당선인은 보여주기 식 공약이행을 지양하고, 시민과의 약속에 충실한 공약별 계획수립 및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아산시정 구현을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조직진단을 통해 시민접점 부서에 우선순위를 둔 인사배치 및 계약제도정비를 통해 투명한 회계업무 구현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8/06/20 [15:2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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