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거 쉽지 않네요"… 복기왕 아산시장, '환경미화원' 되다
체험 기회 갖고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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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아산시장은 26일 아산시 환경미화원과의 업무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일일환경미화원 체험에 나섰다.

이른 아침 6시30분, 온양온천역부터 명동골목까지 환경미화원, 자원순환과 직원 등 47명과 함께 쓰레기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복 시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새벽부터 쓰레기 수거 업무를 묵묵히 해 내는 환경미화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무더운 여름철 바쁜 청소업무에도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3/06/26 [17:0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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