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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발] ‘아산대교’는 지금 ‘정전’ 중
가로등 대부분 전구 나간 상태로 방치 ‘흉물’로 전락
박성규 기자
▲ 아산대교에 설치된 가로등. 전구가 모두 나가 있다. © 아산톱뉴스
아산시 실옥동에 위치한 ‘아산대교’가 무관심 속에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현재 국도39호 초입에 설치된 아산대교에는 어림잡아 50여 개의 가로등이 설치돼 있다. 1개의 가로등에는 3개의 전구가 설치돼 있다.
하지만 아산시의 관리 소홀로 10개 안쪽의 전구에만 불이 들어와 있고, 나머지 가로등 전구는 모두 불이 꺼진 채로 방치돼 있다.
간단히 산술적으로 1개 가로등에 3개 전구씩 50여 개를 계산해 봤을 때 150개 전구가 설치돼 있고, 이 중 약 10개를 뺀다고 하면 140여 개의 전구가 모두 나간 상태로 방치돼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도로가 어두컴컴해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다 흉물로까지 비춰져 이용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조만간 확인해 재정비를 해놓겠다”고 말했다.
▲ 가로등 3개 전구 중 한 개만 불이 들어와 있고, 나머지는 전구가 나간 상태로 방치돼 있다. © 아산톱뉴스
▲ © 아산톱뉴스
기사입력: 2011/11/03 [16:4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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