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 은행나무길은 지금 황금터널로 변신중
주말께 단풍 절정 예상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아산시 대표 관광명소 중 하나인 현충사 은행나무길이 황금터널로 변신 중에 있다.

 전년도에는 갑작스런 한파로 단풍을 볼 수 없어 단풍감상을 고대했던 사람들에 아쉬움을 남겼으나 금년에는 가을 날씨가 좋아 이번 주말께에는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 아산톱뉴스
▲     © 아산톱뉴스

기사입력: 2011/11/02 [16:25]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화보/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 이순신 장군 출정식과 군악·의장 퍼레이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