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 합동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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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온양풍기초등학교 등 42개소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특별 합동단속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합동단속은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단속팀을 구성, 하교시간을 이용해 불법 주·정차 단속과 스쿨존 교통안전캠페인을 병행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날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강화대책 실무 T/F팀 회의를 통해 스쿨존 합동 불법 주·정차 단속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부터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0/12/14 [15:58]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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