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에서 ‘51번째(충남 468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51번(20대, 온양3동(모종동) 거주)’ 확진자는 ‘아산 43번(충남 378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5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19일 해제 전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천안의료원에 입원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자택은 방역소독 예정이며, 추가 역학조사 중이다.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으로 이동경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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