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년 강익재 아산시부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충남도와 가교 역할 역량 발휘 평가
 
아산톱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 강익재 아산시부시장.     © 아산톱뉴스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충남도와 가교 역할에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강익재 아산부시장이 지난 2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1월 취임한 강 부시장은 그동안 관내 주요 시설과 개발 현장을 비롯해 민원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 경청하며,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특히 강 부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5월,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민선 5기에서 민선 6기로 넘어가는데 업무 공백이 발생하거나 행정의 연속성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인 역할을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소 후덕한 인품과 꼼꼼한 일처리로 공직 내부에서는 따르는 후배가 많은 것으로 소문난 강 부시장이 취임 1년 동안 아산시는 각종 행정 평가에서 40여 개가 넘는 굵직한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도 충남 최고로 받았다.

그 이면에는 강 부시장의 행정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남다른 업무 추진력, 충남도와의 풍부한 인맥을 통한 도비 확보 노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강 부시장은 취임 1년을 맞아 “아산시는 20년 만에 중부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만큼 성장하는 청년도시로 그 역동성에 활기를 넣으면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복기왕 아산시장을 필두로 한 아산시 공직자들과 함께 미래 20년 후 50만 이상의 지방 10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5/01/10 [02:5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화보/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 이순신 장군 출정식과 군악·의장 퍼레이드
인기기사
메인사진
1
아산시 “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 42만명 몰려… ‘4無·4有’ 성공 축제” 자평
메인사진
2
박경귀 아산시장, 남산 ‘안보공원’ 신정호로 이전 계획 밝혀
메인사진
3
“내년도 목표는 11조”… 김태흠 충남지사, 국비 확보 강행군
4
박경귀 아산시장 파기환송심 결심 연기… 공소장 변경 여부 변수
5
경찰병원 아산 분원, ‘신속예타 대상사업’ 선정
6
크라운제과 아산 ‘新공장’ 준공
7
박효진 아산시의원 “올 이순신축제 ‘성공’, 그러나 아직 개선할 부분 많다”
8
아산시, 코레일 연계 블로거 홍보단 초청 관광 홍보 팸투어 진행
9
아산 ‘도고산’에 산림휴양시설 조성되나?
10
박경귀 아산시장 “‘물의 정원’ 신정호, 수질 반드시 개선돼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