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60주년 한올학원, 아산지역 '명문교' 자리매김
기독교 정신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성과
 
아산톱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 소재 온양한올고등학교(교장 박우승)와 온양한올중학교(교장 권영일)는 지난 19일(수) 평암관에서 학교법인 한올학월 설립 6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한올학원(설립자 박우승)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교육발전과 훌륭한 인재를 육성키 위해 설립된 지 60주년이 됐다. 긴 세월동안 많은 역경과 어려움이 있었으나 교육공동체 가족 모두가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 현재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아산 지역의 명문학교로 자리 잡았다.

이 자리에는 김지철 교육감, 복기왕 아산시장 등을 비롯해 주요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화여고 동문합창단, 마칭밴드, 난타의 축하공연과 함께 60주년 기념식, 기념 조형물 제막식 등 성대한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온양한올 중·고등학교 교직원은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더욱 교육에 전념할 것을 다짐했으며, 앞으로도 한올학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했다.

기사입력: 2014/11/21 [00:1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화보/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 이순신 장군 출정식과 군악·의장 퍼레이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