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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新용화 ‘코아루 더파크’ 관심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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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쇼핑·여가 등의 생활인프라 편리하게 이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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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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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신흥주거벨트에 자리한 신(新)용화 ‘코아루 더파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이 충남 아산시 법곡동 1-45번지 일대에서 분양 중인 신 용화 ‘코아루 더파크’는 지상 13∼15층 7개동, 전용 59∼74㎡ 총 513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59A㎡ 168가구 ▲59B㎡ 56가구 ▲59C㎡ 117가구 ▲74A㎡ 159가구 ▲74B㎡ 13가구로 구성됐다.
신 용화 ‘코아루 더파크’는 모종, 풍기, 용화, 배방지구로 둘러싸인 입지여건을 갖췄으며, 특히 아산시 내에서도 주거환경이 우수한 용화지구에 인접해 있어 교육·쇼핑·여가 등의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단지 인근에는 중앙도서관(2015년 완공 예정) 등이 들어설 계획으로 교육여건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되는 신 용화 ‘코아루 더파크’는 단지 내·외부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주변에 전통관과 전망대 아산역사마당, 산책로 등으로 구성된 16만㎡ 규모의 온주역사공원 조성이 예정되어 있고, 단지와 인접해서는 어린 자녀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어린이 공원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 주차장을 지하 위주로 배치함으로써 보행자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단지 내에 웰빙 산책로와 힐링정원, 중앙광장, 그린필드 등을 조성해 ‘그린 프리미엄’을 극대화 했다.
인근 개발호재도 눈여겨 볼만하다. 초사동 일대에 들어선 경찰 행정타운 일대에는 경찰대학 이전과 충남 지방경찰교육청, 수사안보연구원 등이 조성될 계획이며, 2018년 아산시 법곡동으로 이전할 예정인 충남과학교육원은 본관동과 함께 자연탐구학습장, 야외전시장, 주차장 등으로 구성된다.
2015년 완공예정인 외암대로 확장공사는 이 일대의 교통여건을 크게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산시는 총 160억 원을 들여 풍기동 사거리에서 읍내동 사거리간 1.68km 2차선의 외암대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온양남부권과 송악면 일대의 원도심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한편 신 용화 ‘코아루 더파크’는 11월2일∼3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견본주택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경품행사 2주차를 맞는 오는 9일에는 김치냉장고(딤채), 헹켈4스타 6종블럭세트, 브라운 멀티퀵 핸드블랜더 등 김장시즌 맞이용 경품이 제공된다.
3주차에는 위니아 에어워셔, 스팀보이 온수매트, 4주차에는 삼성전차 센스 넷북, 필립스 안드로이드 도킹 스피커, 5주차에는 휴롬원액기,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된다.
신 용화 ‘코아루 더파크’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동 5번지 일대 용화마을 인근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는 041-543-09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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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3/11/07 [03:29]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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