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영 요양원장은 “불우한 노인들의 재활 및 의료 등 정부보조금으로 운영되지만, 어르신들에게 보다 더 좋은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곳은 요양원 밀집지역으로 좋은 먹을거리 제공에 대한 취지를 다른 요양원에게 추천해 아산맑은쌀의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부산의 대표적 맛집으로 유명한 하동제첩국 식당은 매일 80kg의 쌀을 소비하고 있으며, 지난 11일 첫 거래로 30포(600kg)를 계약하고 차후 택배를 통해 지속 거래할 계획이다.
현재 하동제첩국 식당 내부에 아산맑은쌀 홍보액자를 비치해 ‘게르마늄 농법 및 맞춤비료를 사용하는 우수한 품질의 아산맑은쌀’을 홍보하고 있다.
충청향우회 김종표 수석부회장은 “CJ햇반 부산공장 원료곡에 철원오대쌀이 사용돼 부산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아산맑은쌀도 CJ햇반 원료곡에 쓰여진다니 놀랐고, 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차후 부산시 소재 기업 뿐 아니라 구청 등 관공서도 아산맑은쌀 판촉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3/03/14 [01:4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