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은 먹튀 27억원 환수하라”
활빈단 등 시민단체, 17일 통진당 당사서 반환 촉구 시위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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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빈단
▲     © 활빈단

활빈단·애국국민운동대연합 등 시민단체 대표들이 17일 정오 동작구 대방동 통합진보당 당사 앞에서 “대선출마로 받은 혈세 27억 원을 이정희 후보가 지난 16일 사퇴했기에 국고 환수하라”며 자선냄비와 돈방석을 들고 반환촉구 시위를 벌였다.

이어 이들은 청와대로 이동해 이명박 대통령에 국민세금 27억 원을 환수 받도록 요구했다.

기사입력: 2012/12/17 [17:28]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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