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김선동 의원 최루탄 투척 규탄시위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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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활빈단은 지난달 30일 홍정식 대표가 전남 순천시 연향동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 사무실 앞에서 한미 FTA 비준을 반대하며 국회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뜨린 김 의원 테러폭력 만행 규탄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또한 활빈단은 김 의원과 한글 동명이인 의원인 한나라당 김선동 의원에게 의정 입문 선배의원으로 이름 더럽히지 않기를 당부하라고 권유했다고 덧붙였다.

▲     © 활빈단
▲     © 활빈단

기사입력: 2011/12/02 [16:1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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