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UN수준 다국적 연애 “미국인 와일드, 프랑스인 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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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멤버 김도균이 다양한 국가의 여성들과 사귀어 봤다고 밝혔다.

5월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2부 ‘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김도균이 외국 여성들과 많이 사귀었다고 밝히며 어느 나라 여성들과 사귀었는지 물었다.

윤종신이 “아일랜드 분도 사귀었고 미국 분도 사귀었다”고 설명하자 “거의 UN 수준이다”는 말이 흘러나왔다.

각 나라 여성들의 차이점을 묻자 김도균은 “미국분들은 와일드한 면이 있고 프랑스는 섬세하며 아일랜드는 한국 사람과 비슷한 면이 있다”고 밝혔다.

권수빈 ppb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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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5/13 [16:29]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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