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만성질환 사업기획 평가대회’ 대상 수상
최금조 주무관, 영예의 주인공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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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이 최금조 아산시 건강증진과 주무관.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2023년 만성질환 사업기획 및 건강조사 전문가 실무교육과정(FMTP) 전국 최종 평가대회에서 최금조 주무관(보건진료 7)이 구연 부문 질병관리청장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해 지난 17일 부여군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전국 보건소의 만성질환 사업기획 및 지역 건강통계 생산·활용에 관한 역량 향상을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실무교육과정을 이수한 최 주무관은 반려동물 매개 활동이 65세 이상 지역주민의 인지기능 및 우울함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지역 건강통계를 활용해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 향상을 위해 해당 교육과정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3/11/21 [16:11]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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