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수시모집 8.2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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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15일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737명 모집에 1만4344명이 지원해 8.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8대 1)보다 소폭 상승한 결과다.

 

이번 수시 모집에서는 ‘학생부 교과 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나누어 학생을 선발한 결과 ▲학생부 교과 전형 일반학생(교과) 전형에서는 950명 모집에 9085명이 접수해 평균 9.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 교과전형의 경우 △영어영문학과 13.73대 1 △특수교육과 10.09대 1 △연극무용학과 30.88대 1 △경찰행정학과 10.33대 1 △스포츠과학과 28.73대 1 △사회체육학과 35.24대 1 △스포츠의학과 28대 1 △의예과 22.12대 1 △임상병리학과 9.44대 1 △간호학과 10.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 종합 전형 정원 내 일반학생 종합 전형에서는 291명 모집에 2716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9.33대 1로 나타났다.

 

학생부 종합 전형의 경우 △유아교육과 24.83대 1 △청소년교육·상담학과 16.30대 1 △미디어콘텐츠학과 13.14대 1 △경찰행정학과 22.14대 1 △신문방송학과14.38대 1 △사회복지학과 13.77대 1 △스포츠과학과 21대 1 △스포츠의학과 19.5대 1 △기계공학과 23.8대 1 △정보보호학과 11대 1 △의예과 31.6대 1 △간호학과 24.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밖에 전형에서는 지역인재 6.16, 체육특기자 3.07, 고른기회 3.49 특성화고교졸업자 5.56으로 마감됐다.


기사입력: 2015/09/16 [15:29]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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