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슈퍼 갑질' 부산경찰청장 고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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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빈단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지난 8일 오후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부하 경찰간부들에 쌍욕 등 경찰 공직사회에서 슈퍼 갑질하는 권기선 부산지방경찰청 사퇴를 촉구했다.

활빈단은 인권위에 진정서를, 강신명 경찰청장에 전보조치 등 인사 조치를, 부산지검(대검찰청에 제출)에 乙입장인 경찰관들의 공분을 담은 국민의 권 청장을 모욕·모독 혐의 등으로 고발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5/01/10 [03:35]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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