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즐겁고 재밌는 하루였어요”
<동영상>으로 보는 제11회 내이랑 대보름 달맞이축제
 
글 박성규 기자/동영상 이용선 팀장, 이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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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우리 민족의 밝음사상을 반영한 명절인 대보름날(음력 1월15일)을 맞아 영인면 신봉2리에 위치한 내이랑농촌체험마을(위원장 박흥순)에서 아산시민 및 마을 방문 체험객을 대상으로 제11회 달맞이 축제가 열렸다.

내이랑마을 달맞이 축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우리농산물로 만든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하고 있는 마을 행사다.

이번 달맞이 축제에서는 순두부체험, 인절미 만들기, 고리 및 투호던지기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루떡, 인절미, 막걸리 등 다양한 먹을거리도 준비됐다.

또한 전통혼례, 쥐불놀이,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 우리나라 전통의식 행사와 놀이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제공해 즐거움을 전했다.

이날 달맞이 축제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됐다.

기사입력: 2010/02/28 [22:28]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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