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씨, 예총 아산지회장 선거 단독 입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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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현 예총 아산지회장 직무대행.     © 아산톱뉴스
(사)한국예총아산지회 제9대 회장 선거를 위한 등록이 마감된 결과 이동현 직무대행이 단독으로 후보자에 등록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정된 내용은 후보자가 단독일 경우엔 추대로 한다고 명시 돼 있어 아산예총 제9대 회장선거는 추대로 갈 전망이다.

아산예총 이사회에서 추천돼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홍성표 외 4인)는 지난 2일 선거공고를 내고 입후보 등록을 6일 오후 6시에 마쳤다.

7개 협회(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예술인, 음악협회) 각 5인으로 구성된 대의원 총회는 오는 16일 오후 5시 온양팔래스호텔에서 가질 예정이며, 부회장과 감사는 이날 총회에서 선출한다. 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기사입력: 2012/01/09 [16:21]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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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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