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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9회 노사평화상 시상
▲노동단체부문= ㈜수산CSM노동조합 ▲기업체부문= (주)농심 아산공장 ▲노동자부문= ㈜두올 아산공장 김주희 씨 수상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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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제9회 노사평화상 시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오세현(오른쪽에서 두 번째) 시장.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9회 아산시 노사평화상을 시상했다.

 

아산시 노사평화상은 노사화합으로 생산성 향상과 노사평화의 정착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노동단체와 근로자 및 기업체에 수여하며, 2012년부터 매년 51일 근로자의 날을 전후해 시상하고 있다.

 

9회째를 맞은 올해 수상은 노동단체부문= 수산CSM노동조합 기업체부문= ()농심 아산공장 노동자부문= 두올 아산공장 김주희 씨가 수상했다.

 

수산CSM 노동조합은 1992년 수산특장() 창업 이래 1997년 국가적 위기를 맞이했던 IMF 등 여러 번의 회사의 위기를 극복키 위해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대립과 갈등을 해소키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으며, 상여금, 기타 복지비용 등 회사의 정상화를 위해 고통분담에 동참해 위기를 극복해 왔다.

 

농심 아산공장은 1991년 준공한 스낵전문 공장으로, 근로자의단합과 결속을 유지하며 노사 간 상생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하고 있다.

 

노사분규 없이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과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사협력 체계를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단이 구성돼 있어 지역 내 불우 시설과 단체에 제품기부와 노력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두올 아산공장 김주희 씨는 동료 간 화합과 단결을 위한 리더십 발휘는 물론, 일하기 좋은 직장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합리적인 사고와 진취적인 열정으로 선·후배들로부터 신뢰를 받아 경영자와 노조간부 간의 소통할 수 있는 창구역할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오세현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을 타개하려면 노사관계에 있어서도 대화와 타협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정 모두가 힘을 모아 현재의 경제위기를 헤쳐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5/20 [21:18]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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