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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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배정수/위탁법인 순천향대)는 지난 2019년도에 진행된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2017년에 이어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안전한 수련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청소년활동진흥법을 근거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해 자연권과 생활권 시설로 나뉘어 2년마다 시행된다.

 

2년마다 운영·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상황, 인사·조직 관리 등 7개 분야에 대해 28개 하위지표(청소년문화의집 29개 지표)로 평가, 이번 2019년 평가에서는 전국 442개 수련시설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배정수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장은 “꿈꾸는 청소년, 성장하는 지도자, 함께하는 지역사회 라는 비전 아래 청소년활동의 허브 역할을 수행해 온 수련시설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가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활동의 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종합평가 및 안전점검 결과는 여성가족부 누리집(www.mogef.go.kr)과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www.youth.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0/01/08 [11:34]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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