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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태풍 ‘링링’ 피해 도로 정비 마무리 작업 한창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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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링링’ 주요 도로변 잔해 처리 전.     © 아산톱뉴스
▲ 태풍 ‘링링’ 주요 도로변 잔해 처리 후.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7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휩쓸고 간 관내 도로 정비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13호 태풍 링링의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관내 주요 도로에는 부러진 나뭇가지, 낙엽, 어지럽게 널린 쓰레기가 곳곳에 쌓여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방해하고, 도로 배수 기능을 저해하고 있어 시는 태풍 잔해를 신속히 처리 중이다.

 

도로과는 공무원, 도로보수원 총 30명과 도로보수장비 5대를 투입해 낙엽 및 태풍 잔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시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2일 전까지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이번 태풍으로 발생한 도로변 낙엽과 쓰레기를 정리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1로드킬 예방 캠페인 및 청소를 진행하는 등 예방적 도로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과 시민을 위해 태풍 피해복구 도로작업에 최선을 다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9/11 [09:40]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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