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훈 아산부시장, 권곡모종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방문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 유병훈(왼쪽에서 두 번째) 아산부시장이 사업현장을 방문해 현장관계자들과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아산톱뉴스

 

유병훈 충남 아산시 부시장은 22일 권곡모종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권곡동, 모종동 저지대 일대의 침수 방지대책을꼼꼼히 살폈다.

 

2019년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해 아산시 안전총괄과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을 진단했다.

 

시는 총 사업비 167억 원을 투입해 권곡모종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2019년 준공목표로 배수펌프장 1개 소 신설, 교량 3개 소, 온양천하천 및 배수로 1.55km 등 공정을 추진하고 있다.

 

유 부시장은 재해예방사업 현장에서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의강도가커지고 발생빈도가 늘어나고 있다재해취약지를 발굴해 신속한 예방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선제적 자연재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해예방사업,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수립 및 재난안전상황실 관제시스템 강화 등 자연재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2/22 [17:38]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영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