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19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공동주택 노후 시설 지원사업 4억원 투입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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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입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9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예년과 비슷한 41600만 원 규모이며, 주요사업내용으로 노후시설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LED전등과 CCTV 교체공사 안전을 위한 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공사 공동주택 내구성을 위한 도색공사 등이다.

 

사업신청은 오는 2125일까지 아산시청 주택과로 하면 된다. 시는현장 확인과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지원대상 공동주택을 선정하고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에 공고란, 또는 아산시청 주택과(041-540-298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아산시2006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속적으로지원하고 있으며, 아파트 거주비율이 높은아산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되는데 기여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1/15 [13:3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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