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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 유성기업 폭력사태 관련자 조사 진행
5명 조사 마무리, 나머지 6명은 오는 11일까지 마무리 계획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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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측 고발 횡령·배임 건 관련 사측 임원들은 오는 14일까지 마무리 예정

   

▲ 자료사진.     © 아산톱뉴스

 

충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122일 발생한 유성기업 폭력 사태와 관련, 지난 4일 출석한 피의자 5명에 대해 공동상해(1) 및 공무집행방해(5, 1명 중복) 혐의로 조사를 마쳤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아울러 당초 지난 6일 출석키로 한 공동상해 피의자 6명이 변호인을 통해 출석기일 연기를 요청해 7일 피의자 3, 오는 11일 피의자 3명을 출석요구했다.

 

피의자 11명에 대한 조사를 마치면 피해자와 목격자 등 관련자 진술, CCTV 등 증거자료 등을 종합해 신병처리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노조 측에서 사측 임원들을 상대로 제출한 업무상횡령, 배임 고발사건(3)은 지난 1123일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집중수사팀을 편성해 피고발인 6명을 상대로 오는 1014일까지 출석을 요구했으며, 지능범죄수사대를 투입해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충남청은 노사 불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8/12/07 [21:51]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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