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마로 인한 핸드폰 손상 원천 방지기술 소비자에 강력히 어필할 것
- 독보적인 기술과 창의적 연구시스템 갖춘 인재집단 리더 김상수 대표와 협약 추진
최근 ‘남북평화의 탑 건립추진위원회’를 설립해 남북평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는 발명가 이 찬석 씨는 19일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할 만한 제품에 대해 기술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전하면서 유명개발 회사 MPT 김상수 대표와 손잡고 오는 6월 달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최근 에세이 <청춘스타>와 시집 <너만 날 사랑하니 나도 널 사랑해> 2권을 동시에 출간(바른 북스)한 이찬석 발명가는 “사업부도 후 극심한 어려움을 겪다가 1년 만에 세계적인 히트 상품을 특허 출원하게 됐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황무지와 같은 조건 속에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아이디어를 얻게 됐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덧붙여 “특히 진실한 경영 철학과 고객을 위해 치열하게 연구 노력하는 기업정신을 가진 MPT 김 상수 대표와 손을 잡고 제품 개발에 착수하게 된 것은 더 할 수 없이 다행스러운 일”이라면서 “6월은 제게 큰 성공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씨는 세계적인 발명을 다수 획득해 언론에도 상당히 조명을 받은 적이 있다.
그는 “어려움이 닥칠 때는 죽음을 생각하기도 했으나, 세상 어딘가에 나를 알아주는 사람들의 기대와 희망을 가슴 속에 새기면서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꿈을 저버리지 않았다”며 “이번 에 출시되는 제품은 핸드폰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필수품으로 휴대할 수밖에 없는 필요성이 상당한 만큼, 순식간에 전 세계 핸드폰 케이스 시장을 흔들어 놓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