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거점 소독초소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 © 아산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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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전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충남 아산시도 16일부터 거점 소독초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월11일 전북 김제 소재 돼지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데 이어 13일 전북 고창에서도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의 전국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전북 지역 내 돼지에 대해 1월16일 0시부터 오는 23일 0시까지 타 시도로의 반출을 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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