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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천 2012/02/2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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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기 시원한 소나기!
    아 시원하구나! 중구난방의 어지러운 세상에
    표을 찾아 속 뻔히 들여다보이는
    치졸하고 비열한 온갖 짓에 허우적거리는 군상들!
    진정 국익을 위한 진정한 리더가 그립다. 그 분처럼.......
  • piecemaker 2013/02/12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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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요,
    진정한 국익을 위해서는 국민이 딴 생각 못하게 철저히 통제하여, 위대한 령도자 박정희 각하가 꿈꾸셨던 선진조국을 건설해야죠. 물론 북쪽의 민족의 철천치 원쑤 김씨 3부자가 지금 동토에서 하는 일과 비슷하지만 이 어찌하겠습니까, 북괴의 침략의 공포에 하루하루 시달리는 대한의 백성들이 편히 발 뻗고 자려면 북쪽에서 자행되는 기본권 박탈 정도는 이해해야죠. 누구 덕에 이만큼 먹고 사는데! 정말 우리 위대한 령도자 박정희 각하께서 돌아가실때 묘령의 여대생 끼고 계신 채로 서거하셨다고 하는 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명문이군요. 아니, 까놓고 육 여사도 돌아가신 마당에, 북쪽괴뢰는 기쁨조 수십명 매일 밤 갈아치우는 판국에 여대생 한둘 정도가 대수입니까? 어휴~
  • 들꽃 2014/02/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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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대통령을 그리워하며....
    박정희대통령 자료수집을 수십년간 해오고있는 산골의 작은 목동입니다. 그분을 알면 알수록 애국애족사상과 언제나 서민들편에서 생각해오신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기에는 우리들이 너무나 무심한 삶을 살아온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박대통령자료전시관을 연지도 오육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분을 오해하고 외면하는 무지한 인사들과 관심밖의 외면하는 젊은이들을 볼 때 그분에 대하여 더욱 송구스런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 요즘 정치한다는 일부 사람들을 보면 그분이 더욱 그립습니다. 가정을 보호하고 서민의 삶을 어루만지셨던 그분에 비해 권력과 힘을 가지고 민초들을 무시하고 심지어 공공질서와 가정을 파괴하는 파렴치한 사람들이 정치에 출사표를 던지는 것을 볼때 가정의례준칙을 제정하여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소신껏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해오신 그분을 영원한 민족의 영웅으로 모시고 살아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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