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시설이 되어 있는 신정호 야외무대를 마다하고 무리하게 온양온천역에서 개최한 것부터 미리 계획이었으리라.... 잔디 위에 무대설치하여 잔디를 초토화시키고 분수대 위에 귀빈석 마련하고, 전시예술은 안중에도 없고 대체 이번 예술제의 행사는 뭐 한것인지?
김삿갓 2011/10/13 [21:10]
껍데기는 다 태우는겨...
저런것들이 있으니깐 공무원생활 평범하게 한 맹사성이 빛나는거지, 청백리축제를 하는
곳은 이나라 밖에 없으니, 아직도 그 평범한 공직생활이 빛을 발하니, 인생들아! 인생은 참
짧은거여 지랄들 그만하고 인간의 도리를 한번이라도 지키고 살아봐, 문화재단이 도대체 왜 생긴겨 거기있는 이사놈들 다 뭐하는겨, 껍데기 같은 놈들! 이제 알것다 어째서 큰 소각장이 아산에 생겼는지를... 다 태우는겨 껍데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