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국제 비즈니스 클럽 '포·나·배' 의상 디자인완성
단결력과 포괄적 관계성 증진 기여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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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톱뉴스

독도 지킴 국민행동본부 이찬석 위원장이 토종 국제 비즈니스 클럽 '포나배' 발대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회원과 임원들이 입는 의상을 전격 공개했다.

포나배 클럽은 남녀 평등사상의 구현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고, 실천적으로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남녀 1명씩 총재를 뒀다. 지역별 총재 또한 여성도 같은 비율로 참여를 하도록 제도화 했다.

중앙회 총재의상과 지역별 총재, 그리고 중앙회 시무총장과 지역별 사무총장 의상은 각기 다른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일반회원의상은 모두 통일을 기했다고 한다.

이찬석 위원장느 포나배 창립자이고, 초대 총재직을 수행키로 했다고 전하며, 내년 2월께 발기인 대회 겸 전 지역 총재직위수여식을 치른다고 전했다.

한편 이찬석 창립자는 "순수 문화는 세계 평화정착에 기여하는 활동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나 경제 활동 가들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참여도가 적다. 이는 경제 정의가 실천 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자본의 사회봉사 참여가 확대되고, 정의가 실천되지 않는 한 전 세계의 기아와 질병은 감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금까지의 비즈니스 클럽이 사회공헌의 성공적인 모델로 칭송받고 있는듯 하지만 실상은 사회에 기여하는 수준은 극히 미약하며, 회원 각자에게도 명분과 실리를 안겨주지 못하고 있다"고 전하며 "포나배는 첫째 회원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달성시킨 연후에 그러한 힘과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사회봉사에 앞장서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자은 끝으로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고, 21세기 봉사경제 문명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에 자신 있게 경제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망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3/11/07 [02:5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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