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통진당해산청구 국무회의 통과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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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 활빈단

통합진보당(이하 통진당) 해산청원서를 법무부에 두 번이나 제출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5일 통진당해산심판청구안의 국무회의 전격 통과를 대환영했다.

활빈단은 앞으로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 심판이 내려질 때까지 통진당 핵심지도부의 반국가행위 등 위법·탈법 등 수집한 범법행위를 사안별로 검경에 고발하고, 국정원에 국가보안법위반 내용을 신고해 통진당 해산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 자료사진.    © 아산톱뉴스

또 종북 위헌정당인 통진당 의원들에 지급한 세비와 국민혈세로 연 95억 원에 달하는 정당국고 지원액 중단과 기수령한 수백억 원에 대해 국고환수 운동에 나설 요량이다.

활빈단은 "앞서 통진당 측에 대국민사과 후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으로 이전해 진정한 진보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요구한바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3/11/06 [01:54]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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