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유발 관련자들을 엄벌하라!"
활빈단, 청와대 앞서 대통령에 실종자 구조 총력 촉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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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빈단 홍정식 대표.    © 활빈단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9일 청와대 입구에서 세월호 희생자 명복을 빌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실종자 구조 총력을 촉구했다.

또 침몰 참사 유발 및 구조늑장 관련 유책자들에 대한 엄벌을 요구했다. 이어 세월호 사건을 빌미로 반정부 선동 세력 척결을 주장했다.

한편 활빈단 박윤서 청년위원장은 희생자 수를 교통사고 사망자와 비유해 유가족들을 분노하게 한 KBS 보도국장 해임 요구 등 무책임한 언론보도 행태를 규탄했다.

▲ 활빈단 홍정식 대표.    © 아산톱뉴스
▲  활빈단 박윤서 청년위원장.   © 아산톱뉴스

기사입력: 2014/05/09 [23:5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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