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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방읍민 2010/12/0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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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를 위한 반대의원
    안장헌 같은 사람이 배방의 시의원 되었다는게 배방인으로써 자존심이 구겨 집니다.
    단지 선거에 출마하려고 공주 사람이 이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단지 자신의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요 . 첨에는 도의원 자리가 비니까 도의원 나오려다가 시의원 자리가 비어서 시의원으로 출마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투표로 안장헌 시의원이 탄생하게 됩니다.

    자기를 뽑아준 읍민을 위해서 일해야할 자가 주민의 생각과 달리 일신의 영달을 위하여 시의회에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 보다 나이 많은 의원들 을 자기 마음대로 조정하려고 합니다. 일제시대 일본 앞잡이를 보며 625때 빨갱이를 보는듯 하였습니다.

    안장헌 시의원 .. 더이상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마시고 지금 아산시가 천안시 보다 뒤지고 있는게 무었인지 바로 알기 바랍니다.

    배방시민인 내가 보기에 당신은 두번다시 배방의 시의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개혁과 개발로 아산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천안아산의 중심이 되어야할 배방을 가장 낙후된 도시로 만들 당신은 조용히 당신의 고향인 공주시의원으로 출마 하시죠..

    더이상 온양 아산을 기만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배방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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